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를 웃게 하자'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6-05 오후 13:30:46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간호를 웃게 하자, 간호로 웃게 하자' 주제로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제7회 성빈센트 간호사의 날' 행사를 5월 11일 개최했다.
한국 간호사 윤리강령 낭독, 축복의 기도, 나이팅게일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최일구 MBC 앵커가 `하지 않아도 될 일 굳이 해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제6대 나이팅게일로 김진희 72병동 간호사가 선정됐다. 역대 간호부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