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임상간호학술대회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5-08 오후 12:47:45

순천향대 천안병원 간호부(부장·양승순)는 개원 30주년 기념 임상간호학술대회를 4월 25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의 임상간호연구 6편이 발표됐으며, 간호부는 연구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엄영란 순천향대 간호학과 교수가 `행복한 소통' 주제로 특강을 했다.
양승순 간호부장은 “간호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뛰고 있는 간호사들의 적극적이고 끊임없는 연구가 중요하다”면서 “간호사들의 임상간호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수 병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