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삼성병원 신입간호사 첫 돌 잔치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3-27 오후 13:08:45
보광의료재단 강원삼성병원 간호부(부장·정계옥)는 입사 1년을 맞은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입간호사 첫 돌 잔치'를 3월 26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작성한 수기문을 발표하며, 병원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계옥 간호부장이 직접 `간호사 휘장'을 달아주며 축하했다. 병동 수간호사들이 참석해 신입간호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조언했다.
정계옥 간호부장은 “입사 후 첫 1년을 열심히 근무해줘서 고맙고, 진정한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