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의료기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힘찬병원 간호부 녹색병원 만들기 앞장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11-08 오후 15:19:06


 힘찬병원 간호부(간호이사·허경희)가 `녹색병원 만들기-그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천, 부평, 서울 목동·강남·강서·강북·은평 등 7개 산하병원이 매달 돌아가면서 녹색병원 만들기 행사를 하고 있다.

 부평힘찬병원 간호부가 `나누는 그린, 함께하는 그린 간호부 알뜰장터' 바자회를 최근 개최했다.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쌀뜨물 세제와 재활용비누를 만들어 입원환자와 병원 내원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최정란 부평힘찬병원 간호과장은 “간호사들이 그린 캠페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품 절약·잔반 없애기 등 실천전략을 습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