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교육평가원

한국간호평가원이 `고등교육 질보장 국제네트워크(INQAAHE)' 정회원(Full Member)으로 승인받았다. 　 한국간호평가원은 간호교육프로그램을 평가·인증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춰 정회원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평가인증 벤치마킹 학습성과 기반(Outcome-based) 간호교육 평가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미국의 평가인증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간호평가원(원장·박호

◇미국, 학습성과 기반 교육과정 정착 성과 거둬 “한국간호평가원이 정부가 인정하는 평가인증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는 것은 역사적인 성과이며, 세계적으로 귀감이 될 만한 일입니다. 이는 간호학이 국가의 중요한 학문으로, 간호가 국

△인증결과 홈페이지 통해 공표 = 수젯 파머 부국장은 “NLNAC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간호교육 프로그램이 정해진 질적 수준 이상을 충족하고 있고, 지속적인 개선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 받았다는 의미”라면서 미국 간호교육 평

◇ 한국간호평가원, 내년부터 간호학과 프로그램 평가·인증 본격 시행 ◇ 학습성과 기반 교육체제 구축 강화에 중점 　한국간호평가원이 `간호학과 프로그램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11월 28일 지정받았

내년부터 전문대학 33곳에서 4년제 간호과를 운영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문대학내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설치대학을 지정해 11월 30일 발표했다. 　이는 고등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를 설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간호평가원은 2012년도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 신청 설명회를 10월 20일 개최했다. 　내년부터 4년제 간호과를 운영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전문대학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간호평가원에서

◆ 간호교육 일원화 실현 쾌거 ◇ 교과부, 심사평가기관으로 한국간호평가원 지정 ◇ 심사 최종결과 11월 30일 발표 예정 ◇ 인가 후 간호교육의 질 철저히 관리 　내년부터 전문대학에서 4년제 간

의료인 교육기관이 평가인증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의료계 평가인증제도 법제화를 위한 토론회'가 박은수 국회의원(민주당· 보건복지위원)과 김유정 국회의원(민주당·교육과학기술위원) 주최로 8월 23

간호대학생들이 졸업 후 간호사로서 충분한 능력을 발휘하며 임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선 `역량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한국간호평가원(원장·박호란)은 `역량기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