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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뉴로피드백 임상가(Clinical BCN·Board Certified in Neurofeedback) 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바이오피드백 국제자격연맹(BCIA)에서 주관하는 자격이다. 박완주 교수는

한 남자간호사가 탄자니아 식수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 창작자로 참여해 ‘아이들은 죄가 없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문광기 남자간호사가 그 주인공. 스토리펀딩은 콘텐츠의 내

간호사 출신 교장이 탄생했다. 경남 하동중앙중학교 교장으로 발령받은 정두자 간호사가 영예의 주인공이다. 경남 사천곤양중학교 교감을 지내다 3월 1일자로 교장으로 승진했다. 정두자 교장은 1975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장에 공성화 병동간호팀장이 승진 임명됐다. 3월 2일자. 공성화 간호부장은 1989년 경상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중앙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간호사로 첫 발을 내디뎠으며, 수간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이 제19대 국회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우수의원 4위로 선정돼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신경림 의원은 그동안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2013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종

◇ 지난해 거둔 성과 함께 뛰어준 회원들께 감사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공 정착 위해 최선 ◇ 회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스템 강화 “지난 2년 동안 간호협회 회장으로 일한 경험과 위기를 극복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숨은 조력자로 일하고 있는 전국의 간호직 공무원들께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시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간호인상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항상 봉사하는 보람

`최선을 다해 메르스가 내 환자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맨머리를 들이밀고 싸우겠습니다. 더 악착같이, 더 처절하게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습니다.' 이 한 줄의 글로 메르스 공포에 빠졌던 대한민국을 감

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자로 김현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책임간호사와 최옥술 대전시 온천2동 동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되는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간호학은 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며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제25대 한국간호과학회 회장으로 올해 1월 1일 취임한 이인숙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는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간호의 중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