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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한국 챔피언 이민욱 윌스기념병원 간호사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한 사각링을 장악한 챔피언이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수술장에서 일하고 있는 이민욱 간호사(27세)를 만났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에 근무하는 이민욱 간호사는 올해 7월 한국권투위원회
2016-12-20 오후 03:42 -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한 간호사들◇ 거리에서, 불타는 버스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달려가 ◇ 지켜본 시민들 제보로 세상에 알려져 지하철과 비행기에서, 공원과 거리에서, 불타는 버스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2016-12-20 오후 03:37 -
[인사] 강원도 횡성군보건소 민선향 소장강원도 횡성군보건소 소장(직무대리)에 민선향 보건행정계장이 임명됐다. 11월 10일자. 민선향 소장은 1983년 한림대(구. 춘천간호전문대)를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2016-12-20 오후 03:29 -
재독한인간호협회 문정균 부회장 여가부 장관 표창문정균 재독한인간호협회 제3부회장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유공자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8월 24∼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
2016-12-20 오후 03:29 -
이가영 충북대병원 간호사, 공원서 심정지 시민 구해공원을 산책하다 쓰러진 환자를 간호사가 발견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목숨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이가영 간호사가 그 주인공. 지난 9월 13일 오후 9시10분께 집 앞 공원을
2016-12-06 오후 05:44 -
김명옥 방문간호사, 심폐소생술로 주민 생명 구해강원도 강릉시 주문진보건출장소 김명옥 방문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 김명옥 간호사는 11월 23일 오전 9시45분경 강릉시 주문진읍의 김 모(67·여) 씨의 집을 가정방
2016-12-06 오후 05:43 -
이가영 충북대병원 간호사, 공원서 심정지 시민 구해공원을 산책하다 쓰러진 환자를 간호사가 발견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목숨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이가영 간호사가 그 주인공. 지난 9월 13일 오후 9시10분께 집 앞 공원을
2016-11-29 오후 02:08 -
김수지 간호사업자문위원 소천 … 시신기증 실천해 귀감김수지 간호사업자문위원(전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11월 25일 소천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최근 급성백혈병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천국환송예배는 11월 28일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으며, 시신은 이화여대에 기증됐다. 한
2016-11-29 오후 02:06 -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 허 윤 간호사“틈틈이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싱겁게 먹는 등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누구나 멋진 몸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인 허 윤 남자간호사가 순천향대 서울
2016-11-22 오후 05:11 -
오의금 연세대 교수 미국간호학술원 정회원 선정오의금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세계 간호학자들의 최고 영예인 미국간호학술원 정회원(FAAN·Fellow of American Academy of Nursing)으로 선정됐다. 입회식은 1
2016-11-22 오후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