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간호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고맙고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간호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깨끗하다, 순결하다, 숭고하다입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조사해보면 예나 지금이나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직업이 간호사입니다. 　모두에게 존경받는 나이팅게일 정신을 밤낮으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돌보는 삶을 살아오고 계신 모든 간호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고령화시대를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희생의 절실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간호사 여러분은 노인장기요양보

국민 건강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간호사 여러분. 대한간호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여성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하며 여성의 역할 확대와 지위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00년 수많은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왔고, 간호사들은 희생·봉사·사랑을 기본이념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간호사는 모든 국민들과 인류에게 가장 의로운 전문가로 인식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병원간호사회(회장․성영희)는 `신나는 조직문화 만들기' 주제 병원간호사 근로환경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6월 13일 건국대병원에서 개최했다.

항상 다정한 마음이 앞서는 간호사 선후배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민 여러분!

"간호사로 살아간다는 것이 늘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지난 세월 주어진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했고, 떳떳하고 보람 있는 인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영예로운 상까지 주시니 더욱 고맙고 행복하네요."

간호사들의 소망을 실은 애드벌룬이 푸른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미래의 한국 간호가 한걸음 더 도약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희망의 글 띄우기' 이벤트가 펼쳐지자, 대한간호협회 창립 84주년 기념행사 및 제7회 전국대회에

대한간호협회는 창립 84주년 기념행사 및 제7회 전국대회가 열린 서울광장 한편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