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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바늘 찔림사고 연간 간호사 100명당 4.3건윤석용 의원, 안전기구 사용 의료법 개정안 발의 병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사바늘 찔림사고가 연간 1469건에 이르고, 간호사의 경우 100명당 4.26건의 찔림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주사바늘 찔림사고를
2011-06-07 오후 14:37 -
뇌사추정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뇌사추정자를 진료한 경우 장기구득기관에 의무적으로 진료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법률에 따르면 뇌사추정자 신고가 의무화됐다.
2011-06-07 오후 14:26 -
의료급여관리사 처우 개선 시급하다의료급여관리사의 고용 안정과 급여 현실화 등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의료급여 10주년 시행, 그 과제와 역할 조명' 토론회가 5월 30일 국회에서 열렸다. 강명순 국회의원(한나라당·보건복지위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
2011-06-07 오후 14:26 -
경증치매노인 대상 장기요양서비스 확대경증치매노인까지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이 확대됐다.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는 2011년도 제3차 회의를 열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증치매노인 일부를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로 편입시키기로 의결
2011-06-07 오후 14:25 -
'전문병원' 올해 10월 지정된다특정질환과 진료과목별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이 오는 10월 지정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병원협회는 공동으로 `전문병원 지정·평가 설명회'를 6월 3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전문병
2011-06-07 오후 14:25 -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 발표2020년까지 건강수명을 75세로 연장하고, 건강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20, 2011∼2020년)이 확정됐다. 정부는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2011-06-07 오후 14:24 -
완화의료전문기관 인력 교육 강화완화의료전문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등은 60시간 이상의 완화의료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단 호스피스전문간호사는 별도의 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암환자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전국 43곳 의료기관이 지정돼 있다.
2011-06-07 오후 14:23 -
장기구득 간호사 자격 및 업무 법에 명시장기구득 간호사의 자격과 업무가 법에 명시됐다. 보건복지부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5월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장기구
2011-05-31 오후 14:30 -
재가장기요양 '방문간호 우수기관' 명단 공표◇ 112개 방문간호기관 참여 평가받아 ◇ 방문간호 평가점수 전체 평균 86.5점 ◇ 앞으로 평가대상 모든 기관으로 확대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상위 30%(A등급 및 B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2011-05-31 오후 14:26 -
국가 자살예방감시체계 구축 추진국가 자살예방감시체계가 구축되며, 5년마다 자살실태조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기본계획 연구계획(안)'을 발표하고, 자살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한국의 자살
2011-05-24 오후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