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환자안전일을 맞아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이바지한 간호사 5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5월 29일 열린 제2회 환자안전일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 와타나

혈액암 소아환자에게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간호사 이야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윤수진 간호사가 그 주인공. 윤수진 간호사는 간호대학생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한복희 간호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9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한복희 간호부장은 내·외부 고객만족 향상

충남 당진시보건소 소장에 이인숙 보건행정과장이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5월 7일자. 이인숙 소장은 1984년 대전과학기술대(구 대전간호전문대)를 졸업하고, 미국 롱

재미간호사 백경숙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1전시실에서 5월 8일 시작됐으며, 5월 14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Memorable Pa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김송희 인제대 일산백병원 결핵관리전담간호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김송희 간호사는 결핵환자의 관리와

혈액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사랑을 실천한 간호사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내과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박선주(31) 간호사가

`암환자 돕기 자전거 종주'를 통해 온정을 나누는 남자간호사들이 있다. 강북삼성병원 남자간호사회 암환자 돕기 자전거 종주팀이 그 주인공. 2016년 가을 첫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해 3년째 기부를 이어

경추마비로 목 아랫부분의 감각이 없는 환자를 위해 두피마사지를 배우는 간호사,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에게 마지막일지 모를 환한 벚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숨이 차서 눕지 못하는 환자를 응원하는 마음

국립암센터 간호본부장에 이광미 적정진료관리팀장이 승진 발령받았다. 2월 1일자. 이광미 간호본부장은 고려대 간호대학을 1988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려대부속병원에 입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