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문정선)는 개원 105주년 기념 `간호사진전'을 10월 12∼17일 병원 로비에서 개최했다. `고객감동 서비스' `안전문화 정착' `나눔과 봉사'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간호사들이 직접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김준식, 간호처장·이은정)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손 축복식'을 10월 8일 열었다.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간호사들의 손을 축복하고, 환자의 육체적 질병과 마음까지 치유하는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아주대병원 간호부(부장·박미미)는 2015년도 학술대회로 `근거기반실무 PICO 경진대회'를 10월 19일 개최했다. 41개 부서에서 제출한 총 44개의 PICO 중에서 선정된 6개 주제를 발표하고 시상했다. 근거기반실무 사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간호부(부장·부은희)는 `간호우수사례 및 근무환경개선 발표회'를 10월 16일 개최했다. 과학적 간호업무 수행의 토대를 마련하고, 간호우수사례와 개선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간호서비스 질 향상과 간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국장·남상조)은 캥거루케어 3주년 기념행사를 10월 5일 개최했다. 캥거루케어 후 퇴원한 아기와 부모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캥거루케어 진행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미숙아 퇴원 후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센터장·송준환)는 `제2회 이른둥이 희망파티'를 10월 7일 개최했다. 센터에서 치료받았던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간호사들이 희망파티를 준비했다. 19명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원장·김상일, 간호부장·김은순)은 `설명의 달인' 경연대회를 10월 2일 병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간호부는 올해 목표를 `설명 잘하는 간호부'로 정하고 환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경연

청주성모병원 간호부(부장·김복연)는 3∼4년차 경력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3Go(힐링하Go, 사랑하Go, 행복하Go)' 연수를 9월 16∼18일 제주도 이시돌피정의 집에서 실시했다. 간호사들은 매일 아침 명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원장·이학노, 간호처장·민경욱) 간호부 자원봉사단이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스텔라의 집'을 찾아 아이들을 돌봐주는 봉사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자원봉사단 간호사들은 나눔 실천을 위해 매주 1∼2회씩

부산부민병원 간호부(간호이사·김정희)는 입사 100일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을 위한 축하잔치를 9월 11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과 담당 프리셉터, 수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신입간호사와 담당 프리셉터가 입사 100일을 맞은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