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 선진국에서 실패한 간호인력체계 따라하지 말자 ◇ 국민들 면허간호사로부터 간호받을 권리 보장해야 ◇ 의료인 면허체계 근간 무너뜨리는 사태 초래될 것 ◇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 간호보조인력 활용으로 해결 안돼 ◇ “간호조무사협회

복지부가 마련한 `장기 간호인력 개편방향'에 대한 설명이 대한간호협회 대표자회의에서 진행됐다. 고득영 의료자원정책과장이 참석해 설명했다. 　고득영 과장은 “오늘 발표하는 내용은 확정된 `방안'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국제대학 `보건간호조무전공' 개설 발단 ◇간호조무사 관련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규개위, 간호인력 개편방안 전제로 개정안 동의 　간호인력 개편방향을 논의하게 된 배경은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이하 간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가 밝힌 `장기 간호인력 개편방향'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표명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2월 6일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복지부로부터 `장기 간호인력 개편방향'

전문병원은 특정 질환·진료과목에 대해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다. 1주기 전문병원으로 99개 병원이 2011년 11월 지정됐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특정 질환·진료과목에 대해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 시대가 열렸다. 전문병원에서 간호사들은 적극적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전문화·차별화된 간호를 제공하면서 새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도 앞장서며

◇ 사소한 오해에서 의료분쟁 시작되는 사례 많아 ◇ 환자에게 명확하게 설명하고 정확하게 기록 남겨야 　“의료분쟁 당사자인 환자와 의료인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조사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능력 발휘할 수 있고 수입 높은 직업 원해 ◇ 진로결정에 영향 미치는 요인 `부모' `언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꿈꾸는 희망직업으로 간호사가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진로 선택을 앞두고 있

◆2012 간호정책 선포식 개최 대한간호협회는 `2012 간호정책 선포식'을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했다. 　 간호정책 선포식은 국민 건강증

◇ 잠재뇌사자 발굴 통보 시스템 구축키로 　일반적으로 전체 사망환자의 약 1∼3%가 장기의 기증이 가능한 뇌사상태를 거쳐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중 대부분의 환자와 유족들이 장기기증이라는 가능성을 알지 못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