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된 17개 기관 중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춰 공식 개소한 권역외상센터는 13개 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중증외상환자의 예방가능사망률과 민간부문의 중증외상진료에

원광대병원(병원장 최두영)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QI 및 CP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1월 15일 개최했다. 확고한 프로세스 지침을 마련하고, 환자안전과

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김재민)은 '제4회 감염관리 강조주간' 행사를 '표준주의 어렵지 않아요, 함께해요 감염관리' 주제로 11월 5∼9일 개최했다. 직원 및

제주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강희욱)는 '신입간호사 Cheer-UP Day'를 11월 16일 개최했다. 올해 입사한 신입간호사 78명을 비롯해 간호부장, 간호과장, 수간호사, 선배간호사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2018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학술대회'를 11월 13일 개최했다. 매년 개최해오던 의료 질 향상 경진대회를 올해는 환자안전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병원장 김재화)은 전체 병동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11월 22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 병동 총 129병상에서 서비스

한국 간호의 최초와 최고를 이끌어온 세브란스병원의 간호역사를 집대성한 `세브란스병원 간호의 역사(1885-2018)'가 발간됐다. `제중원에서 시작한/The First and the Best/대한민국 간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 간호부장 김종일)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인 `스마일병동'을 11월 2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앞선 간호, 따뜻한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 간호국(병원장 박노경, 간호국장 임정자)은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봉사활동을 11월 8일 실시했다. 간호사들은 내원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혈당검사, 1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 간호부와 한림대 간호학과가 `제25회 산학협동 간호학술세미나'를 11월 8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 간호부가 간호서비스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