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코로나19 기사
-
수도권 긴급대응반,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따라 병상 배정정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적극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치료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8월 23일 오후 밝혔다. 지난 8월 21일 0시부터 운영을 시작한 수도권 긴급대응반에서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병상을 배정하
2020-08-24 오전 08:07 -
정은경 본부장, 확진자 당분간 더 증가할 것 예측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8월 2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했지만, 아직 정점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며 “당분간은 확진자 숫자가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행의 양상과 규모,
2020-08-24 오전 08:06 -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하루 400명 육박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하고 있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7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2020-08-24 오전 08:06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8월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에 들어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담화문 발표를 통해 “8월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2단계로 격상한다”면서 “기존에
2020-08-24 오전 08:05 -
서울·경기·인천에 강화된 방역조치 실시서울·경기·인천 지역에 대해 8월 19일(수) 0시부터 강화된 방역조치가 실시된다고 정부가 밝혔다. 지난 8월 1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서울·경기뿐 아니라 동일 생활권인 인천까지 2
2020-08-18 오후 09:06 -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정세균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8월 18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했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이다. 오늘 0시 현재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으로 세자리 수
2020-08-18 오후 08:24 -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19 무서운 속도로 전국 확산 --- 대유행 초기단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8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5515명(해외유입 265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 188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
2020-08-18 오전 07:27 -
수도권 확진자 급증 --- 병상 공동대응체계 가동정부는 코로나19 환자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해 의료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0... 수도권 내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 이상 발생함에 따라 8월 16일부터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해 환자 중
2020-08-18 오전 07:27 -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8월 16일부터 시행됐다. 8월 16일부터 2주간은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모임·행사 등의 취소를 강력하게 권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지만 2주 후에도
2020-08-18 오전 07:26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대 급증 ---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검토 착수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로 급증했다. 8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5명과 해외유입 사례 18명, 총 103명이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873명(해외유입 261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2020-08-14 오후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