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센터장 신응진)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신규 개소됐다.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여성가족부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건강관리과’와 ‘건강증진센터’를 나란히 배치해 고객중심의 원스톱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

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총괄원장 김인열)은 환자안전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2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발표 대신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은 제24회 QI(Quality Improvement) 최종 발표회를 언택트로 지난 1월 6일 진행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전 교직원들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의료서비스 개선과 질 향상을 위한 ‘제21회 QI활동 경진대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QI활동은 총 47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7개의 주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약제팀의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본관 4층 인공신장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확장 개소 기념식을 1월 19일 개최했다. 대동병원은 만성신부전 등으로 투석을 필요로 하는 지역 환자가 증가함에 따

보호자 동행 어려운 환자, 노인 등 위한 ‘진료 동행 서비스’ 고려대 안암병원이 메디컬 에스코트(진료 동행 서비스) 시범운영을 오는 2월말 시작한다. 혼자서 병원 진

보건복지부는 ‘환자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중대한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그 사실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은 의료기관의 장에 대해서

예수병원 이미선 특수부서외래 간호과장이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김철승 병원장에게 지난 12월 31일 전달했다. 이미선 간호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예수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이 공식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최신 의료 트렌드와 다양한 건강 정보, 의료진과 병원의 다양한 이야기 전달을 통해 더욱 친근한 병원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