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좋은삼선병원이 인공신장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도입하고 간호사를 충원했다. 좋은삼선병원은 만성신부전 등으로 투석을 필요로 하는 지역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투석장비 16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호스피스병동(마리아병동) 개소 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연혁 보고와 김현수 병원장 신부

세종충남대병원(원장 나용길)은 2021년도 환자안전 캠페인을 ‘정확한 환자 확인’ 주제로 5월 17일 개최했다. 의료질관리실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최근 개최한 ‘제9회 암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선희 씨는 수기를 통해 “입원한

창원파티마병원이 운영하는 파티마갤러리에서 ‘윤수현 개인전’이 ‘대화’ 주제로 6월 4일까지 열린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사물과 풍경을 작가만의 시각적 해석을 통해 담아낸 작품 21점을 감상할 수 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간호부는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돌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2009년 시작된 부천성모병원만의 ‘맞춤간호’를 알리고, 코로나19와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암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Track) 시스템’을 5월부터 전체 암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 간호차장 임선미)은 안전한 병원 조성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환자안전 점검 라운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the큰병원의 환

딥러닝 방식으로 아토피 중증도 측정 알고리즘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아토피 중증도 진단이 전문의 진단 결과와 99.17%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 연구팀은 아토피피부염 중증도를 피부과 전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과 파티마성모자선회(회장 김인수)가 캄보디아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롱 디망쉐 주한캄보디아대사를 병원으로 초청해 코로나19 방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