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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은 심성재 국가지정음압병동 수간호사가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성재 수간호사는 중환자실 수간호사로 근무하다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간절히 기다렸을 환자를 생각하니 간호사로서 잠시도 망설일 시간이 없었어요.” 대전을지대병원 내과계중환자실에서 근무 중인 전희주 간호사가 60대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현대유비스병원은 양문희 간호부장이 중소병원의 의료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 의료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6월 25일 열린 제31차 대한중소

이연주 전남대병원 외상중환자실 간호사(27)가 혈액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연주 간호사는 올해 3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익명의 혈액암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성간호팀 박지영 간호사(사진 가운데)가 대한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 박지영 간호사는 지난해 3월 코로나

[사진] 오른쪽부터 한림병원 정혜림 감염관리실 팀장, 정영호 병원장, 이우주 감염관리실 실장.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정혜림 감염관리실 팀장(간호사)이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에게 선물과 친전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6월 23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신재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통해 마리안느 스퇴거 간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선녀 보건진료소장(전북 김제시 상정보건진료소)이 ‘산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새만금 패랭이의 노래’이다. 산호문학상은 전북문인협회가 협회 회원으로 만 6

지하철 승강장에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권영선 서울적십자병원 간호사가 ‘재난현장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타인에 대한 관심을

임진영 가천대 길병원 신장내과 주임간호사가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2년 연속 입선했다. 올해 출품한 유화 ‘12월의 어느 날, 산수유길’로 제22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입선했다. 이번 작품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