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올해 연명의료결정법이 본격 시행되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소속된 모든 기관에서 신고의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 `호스피

내가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을 때 존재감과 자존감 높아져 주어진 역할 연기하는 삶 아닌 나의 대본 갖고 자기 인생 살아야 의미 있는 목적 갖고 헌신하면서 자부심·탁월함 경험할 때 진정한 행복 “내 삶의 스

◇개정된 의료법 ‘간호사 업무규정’ 발효 간호사의 업무를 새로 규정한 개정 의료법 제2조제2항제5호가 올해 1월 1일부터 발효됐다. 간호사 업무규정을 다룬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 제19대 국회에서 신경림 의원 등이 대표발의해 국회 보건

◇‘간호사 공익광고’ 통해 국민 곁으로 대한간호협회가 제작한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 주제 공익광고가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 텔레비전과 라디오 4개 매체를 통해 공익광고가 방송됐다.

2018년도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2만101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간호사(제58회) 및 조산사(제29회) 국가시험은 2018년 1월 26일(금) 실시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지난해 응시원서 접수자 2만4

◇보건복지위-환노위-교문위 등 국감에서 여야 국회의원,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간협, 국감 앞서 정책활동 적극 펼쳐   “숙련된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지 않고 계속

간호관리료 신고의무화 대책 촉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공 간호사 확보에 달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10월 12∼31일 실시했다. 간호사 출신인 윤

김옥수 간협 회장, 국감 참고인 출석 ---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 대책 촉구 여야 국회의원,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복지부, 간호인력수급 종합대책 발표 예정 “숙련된 간호사가 병

<사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10월 24일 실시했다. 병원급 의료기관들이 간호관리료 차등제 인력신고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과 질병관리본부 청 독립 등에 대한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가 10월 12∼13일 실시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은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필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