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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 김민준 간호사와 김효선 외상프로그램매니저가 해양경찰의 구급역량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으로부터 최근 감사장을 받았다. 인천권역외상센터에서는

한국 간호계의 큰 스승이며, 현대 간호학의 어머니인 고(故) 메풀 전산초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나왔다. 기념우표는 전산초 선생이 생전에 강조한 “간호는 인간을 만드는 학문이다”라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이며 대한간호협회 부회장을 지낸 홍영숙 원로가 지난 11월 13일 타계했다. 향년 96세. 홍영숙 원로는 1944년 경성적십자병원 부설 일본적십자간호원양성소를 졸업했다. 이후 건국대 국어국문학과와 연세대 교육

코로나19 음압병실에 홀로 격리된 90대 치매 할머니를 위해 방호복을 입은 채 화투 그림 맞추기를 한 사진으로 국민들을 감동시켰던 간호사들이 ‘용신봉사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삼육서울병원의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힐링하는 이색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김영남 도원보건진료소장(강원도 고성군 도원리)이 기획한 ‘마음치유 마을 음악회’가 지난 11월 5일 오후 도원리에서 열

‘독립운동가 간호사를 기억하다’ 영상을 제작한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 학생들이 ‘제64회 전국역사학대회 역사 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동덕여대 국사학과 강유리(3학년

‘유재라봉사상’ 올해 수상자인 재미간호사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사진 가운데)이 상금 중 1만 달러를 재외한인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쾌척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재외한인간호사회 초대 회장을 맡아 글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한 마리안느 간호사가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보내왔다. 그는 “저의 모든 진심을 담아 간호사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평생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전 세계 간호사들의 최고 영예인 제48회

대한민국 간호사 디아스포라의 본보기 한인간호사와 한인사회 건강·인권 위해 헌신 글로벌 네트워크 ‘재외한인간호사회’ 초대회장 제30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재미간호사인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제8기 국민조종사로 선발된 김보준 간호사가 비행체험을 위해 항공기에 탑승해 조종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제8기 국민조종사들이 비행 체험을 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