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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간호사 후보 25명 출마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간호사 25명이 출마한다. 기초자치단체장 1명, 광역의회의원 지역구 5명, 기초의회의원 지역구 13명, 광역의회의원 비례대표 2명, 기초의회의원 비례대표 4명이
2014-05-21 오전 08:24 -
여성발전기본법 전면개정 → `양성평등기본법'1995년 만들어진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돼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이 여성발전에서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으로 전환되고 있음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2014-05-21 오전 08:22 -
여성과 국민 행복 `생활 속 개선과제' 선정여성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체감하고 개선되길 희망하는 정책과제가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장관·조윤선)는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 발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선정된 우수과제를 발표했다. 특
2014-04-22 오후 14:10 -
지역구 여성공천 30% 보장 촉구여성단체들이 6·4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여성공천 30%를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전국 160여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6·4 지방선거 긴급여성네트워크'는 성명서를 내고 각
2014-04-08 오후 14:10 -
6·4 지방선거 여성 참여 촉구◇광역·기초 지자체장 및 의원 선출 ◇여성들 지방정치에 적극 참여해야 “맑은 정치 투명한 지방 살림, 여성이 책임진다.” “생활정치인 지방정치에 여성이 적극 참여하라.”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여성들이 적극
2014-03-11 오후 15:45 -
일하는 여성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일하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조성해 여성의 경력유지와 경제활동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임신·영유아·초등·재취업 등 생애주기별 대책을 마련해 ‘일하는 여
2014-02-07 오후 17:24 -
여성친화도시 11곳 선정 … 총 50개로 늘어지방자치단체 11곳이 여성친화도시로 추가 선정돼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1개 기초자치단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갖고,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의 삶
2014-02-04 오후 17:07 -
성 격차 해소 민관협의체 5월 출범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로 이뤄진 민관협의체가 오는 5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정부, 민간기업,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사회 각 분야 대표 10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5월 중 출범시켜 3
2014-02-04 오후 17:06 -
'여성인재 아카데미' 활성화 주력올해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여성인재 아카데미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201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여성·청소년·권익증진 등 분야별로
2014-01-14 오후 17:11 -
성 격차 해소 민관협의체 만든다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로 이뤄진 민관협의체가 구성된다. 여성가족부는 세계경제포럼(WEF)과 연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키로 했으며, 이에 앞서 1월 22∼25일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서 업무협약(M
2014-01-14 오후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