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광주시간호사회(회장 강혜영)가 노인돌보미 양성교육 개강식을 12월 3일 광산구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양성교육은 광산구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간호사회가 주관하고 있다. 교육은 1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안산시간호사회가 경기도간호사회 산하 분회로 새롭게 출범했다. 회장에는 김정환 석호초등학교 보건교사가 선출됐다. 　안산시간호사회는 1998년 처음 조직돼 활발한 활동을 펴왔으며, 지난 11월 22일 안산중앙병원 대강당

　정맥주입간호의 질을 높이고, 간호사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정맥주입 전문인력 양성과정' 연수프로그램이 11월 27일~12월 1일 울산대 임상전문간호대학원 강의실과 중외제약 당진공장에서 열렸다. 　병원간호사

　전북간호사회(회장 김강미자)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강미자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회 임원 10여명은 11월 22일 전주시 노송동 취약지역 30가구를 방문해 8

　대구시간호사회(회장 서순림)는 학술논문 발표대회를 11월 28일 동일교육관 6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500여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 교수들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의 논문 6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에 `소아 정맥주사시

　병원간호사회(회장 성영희)는 의료와 법 세미나를 11월 28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홍영균 법무법인 한강 수석변호사는 “간호사의 독자적인 판단 하에 이뤄지는 간호행위가 늘고 있고, 간호사

　부산시간호사회(회장 우영자)는 간호연구를 통한 간호실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제27회 간호연구 발표회를 11월 29일 부산대병원에서 개최했다. 회원 400여명이 참가해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발표회에서

　병원조혈모세포이식간호사회(회장 김광성)는 제8차 학술대회를 11월 28일 한양대에서 개최했다.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조혈모세포이식 현황이 발표됐다. 조혈모세포이식이 처음 시작된 1983년 이

　임상연구 및 시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임상연구코디네이터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한국임상연구코디네이터회(회장 강현숙)는 `연구간호사를 위한 임상시험 유해사례보고' 주제 추계 워크숍을 11월 30

　대한조산협회(회장 서란희)는 제7회 조산사 전국대회를 `여성 창업과 조산사' 주제로 11월 22일 서울대 간호대학 구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서란희 대한조산협회장, 박성애 대한간호협회 당연직부회장(서울시간호사회장), 홍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