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개원 53주년 및 창원 이전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9월 1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복기도, 이념낭독, 장기근속 표창 및 승진자 임명장 수여,

대전을지대병원(병원장 김하용)은 방글라데시 제1국립의과대학(이하 BSMMU) 부속병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국내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운영하는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서산·태안·당진소방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병원 전(前) 단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은 공용윤리위원회 위탁기관과의 간담회를 9월 1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용윤리위원회로 지정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제10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8월 31일∼9월 2일개최했다. 특히 감염관리실에서 새로 입사한 직원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형외과병동 39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전환해 9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총 6개 병동 254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

의정부을지대병원(원장 김병식)이 뇌졸중센터 및 장기이식센터를 신설해 전문진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뇌졸중센터(센터장 박종무) 및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지일)를 9월 1일 개소하고 본

인하대의료원은 제8대 의료원장에 이 택 교수가 9월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8월 31일까지이며, 인하대 의무부총장직을 겸직한다. 이 택 의료원장(사진)은 1989년 연세대 의

울산대병원이 ‘뇌졸중 조기증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내 심뇌혈관질환 및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의 조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8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자력병원은 국내기술로 개발한 첨단 수술로봇을 지난해 11월 도입했다.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