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사

감염병전담병원 울산대병원이 필수 의료인력 등을 대상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3월 16일 시작했다. 울산 지역 유일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인 울산대병원은 직원 279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부산대병원이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우선 3월 16∼19일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정부의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코로나 환자

세종지역 감염병전담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의 의료진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세종충남대병원(원장 나용길)은 3월 16∼19일 의료진 등 필수인력과 예비접종대상자를 포함해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개소식을 3월 10일 개최했다. 이번에 신축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본관 1층에 마련됐다. 총 6개의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인 수도권 2단계 및 비수도권 1.5단계가 2주 연장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월 15일(월) 0시부터 3

인제대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3월 9일부터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오는 3월 26일까지 보건의료인, 환자접점 부서 등 180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

차의과학대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유완식)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3월 9일 시작했다. 백신 접종은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진행됐다. 접종당일 혈압, 발열체크 및 예진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3월 9일 시작했다. 1년 넘게 코로나19 대응을 해오고 있는 확진환자 입원병동의 신 모 간호사와 정일용 병원장이 첫 접종을 받았다. 이번 코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원내 의료진 및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3월 4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에 해당되는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아스트라제네카(AZ)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 억제 및 대비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환자 발생 규모, 봄철 이동량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피로감 증가 우려, 해외 유입 바이러스의 확산과 우리나라 유입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