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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위한 분노조절 워크숍 1] 분노를 수용해야 화를 다스릴 수 있다병원에는 화가 난 사람이 많게 마련이다. 환자와 환자 가족들만이 아니라, 그들을 대하는 병원직원들도 화를 경험하기 쉽다. 업무와 조직생활에서 화난 사람들을 자주 경험하게 되고, 그래서
2014-05-15 오전 10:17 -
[수간호사 다이어리, 간호를 말하다] 열 손가락 모두를 품어라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자주 듣는 말, 늘 따라 다니는 말이 있다. `간호부서가 없으면 병원은 쓰러질 것이다' `간호부서는 역시 다르다' `수간호사는 병원의 핵심인력이다' 등과 같은 말이다. 이런 이야 기들을 들을 때마다 내가 병
2014-04-22 오후 14:33 -
칼럼 - 간호사 위한 열정의 '셀프 리더십'◇운명을 이기는 힘 '열정’ 세상을 이기는 열쇠 '비전'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열정적으로 삶을 실천하라 사람을 움직이는 연료는 무엇일까? 강의 서두에 나는 이 질문을 던진다. 참 다양한 답변이 나온다. `밥'
2014-04-22 오후 14:25 -
[수간호사 다이어리, 간호를 말하다] 긍정적 조직문화 만드는 ‘따뜻한 카리스마’수간호사가 어떤 방침과 마인드로 병동을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환자치료와 간호의 흐름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올해로 수간호사 4년차가 된 나는 종종 첫 발령받았을 때를 생각하곤 한다. 수간호사로 첫 발을 내디딘 곳은 새로 오픈한
2014-03-18 오후 13:52 -
[간호조직문화, 새 길을 묻다]느린 동행 그리고 손 축복식올 한 해 긍정적인 간호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호부에서는 간호현장 안팎에서 여러 활동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월에는 신입간호사들의 첫 걸음에 용기를 북돋워주고, 프리셉터를 격려하기 위한 `프리셉티와 프리셉터가 함께하는
2013-12-17 오후 16:21 -
[시론]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지금 있는 곳에서 최고의 성과 만들라 ◇지루한 반복 견디며 끊임없이 성장해야 ◇자신에게 먼저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 ◇퍼스널 브랜드란 내 꿈을 이루는 것 호모 헌드레드시대란 인간이 100세까지 너끈하게 살 수 있는 시대
2013-12-17 오후 16:15 -
<시론> 추억의 달콤한 맛, 까마중까마중, 삘기, 보리이삭, 목화꽃 … 어릴 적 허기 달래 준 천연 간식거리 그리워 초중고 학생 7명 중 1명 비만 상태 패스트푸드 홍수 속 요즘 아이들 안쓰러워 어릴 적 텃밭 근처에는 어김없이 까마중이 한두 그루 자
2013-09-03 오후 15:55 -
[간호조직문화, 새 길을 묻다] 행복지수 높이는 ‘사랑의 소리 듣기’권윤희 (원광대 산본병원 수간호사) 일할 맛 나는 간호조직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소리 듣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간호부 고충위원회가 주축이 돼 작년부터 시작했다. 간호부에 바라는 점, 수간호사에게 하고 싶은 말,
2013-09-03 오후 15:51 -
[간호조직문화, 새 길을 묻다] `한 번 더 운동'으로 변화된 것들임 연 희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사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호부에서는 지난해부터 `한 번 더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한 번 더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매주 계획해 실천해보는 운동이다.
2013-06-25 오후 13:37 -
시론 - 건보 적용 의료서비스가 비급여보다 대접받아야◇적은 비용으로 많은 수익 내는 비급여 증가 ◇건강보험 적용 의료서비스로 병원 운영되면 환자에게 실질적 도움 되는 서비스 늘 것 지난 2월말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예상치 않은 `공공의료' 논쟁이 벌
2013-06-25 오후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