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해 보건복지부의 승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김동수)은 고위험 산모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산모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생후 15개월 쌍둥이들과 함께 감사인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병원을 찾은 조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환자 및 보호자,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2 환자안전주간행사’를 10월 17~21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위원회와 적정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이 최근 관내 무연고 사망자의 인권과 존엄성을 되새기며 ‘공영장례’를 통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10월 18일 장례식장 1층에 무연고 사망자인 최 모

부산대병원 간호부가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 간호부는 간호사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1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24∼27일 진행된다. 서울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커피차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소아 류마티스 환아 및 보호자들을 위한 ‘무지개페스티벌’을 10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다. 이번 행사는 명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소아 류마티스 환우회(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아래 사진 왼쪽)과 정일권 순천향대 구미병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삼성서울병원과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10월 20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호스피스로 마음을 채우다’ 주제로 병원 1층 로비에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 간호처장 금혜선)은 1년차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손 축복식과 돌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 축복식은 환자를 전인적으로 돌보며 질병과 마음을 치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