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경희의료원(원장 김성완)은 ‘상록야학’의 (고) 박학선 교장의 병원발전기금을 전달받고 ‘매그놀리아 도너스 월(donor’s wall)’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5일 별세한 박학선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이 ‘하이퍼아크-트루빔STx’와 ‘얼라인 알티 어드밴스(Align RT advance)’를 도입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인천 남부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인천적십자병원이 응급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11월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적십자병원은 경영·구인난으로 불가피하게 2018년 11월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및 대한

강원대병원(병원장 남우동)은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강원권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11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권 공용윤리위원회 운영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11월 11일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 근속 자원봉사자 2명과 10년 근속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환자와 병원 직원들, 지역주민들을 위해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공연을 11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화시설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 산하 베스티안 서울병원(병원장 조진경)은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해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송 베스티안병원에서는 2020년부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를 최종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3년이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Institution

인천세종병원 직원들이 인증평가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은 직원들이 자체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급성기의료기관 인증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감각통합치료실’을 개설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월 9일 밝혔다. 감각통합치료는 자신의 신체와 외부환경으로부터 습득하는 감각을 조직화하는 것이 어려운 아동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