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을 4월 6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김안과병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 협력병원과 유관기관 200여곳을 직접 찾아가 부활절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만든 ‘부활 계란 바구니’를 선물했다. 의정부성모병원 이상훈 영성부원장 신부와 원목팀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강승걸, 정신건강의학과)가 인천광역시간호사회(회장 조옥연)와 ‘생명사랑간호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4월 4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이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Up Blue)에 참여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대구파티마병원은 소아 발달재활치료 낮병동을 확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5병상에서 8병상으로 확장됐다. 소아 낮병동은 발달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에 하루

경희의료원(원장 김성완)은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소윤섭)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희대병원 오주형 병원장, 김종우 기획진료부원장,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 서현기 간호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입간호사 교육 수료식에서 김상일 병원장(앞줄 가운데)과 김종일 간호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셋째)이 간호사들을 격려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

척추·관절·심뇌혈관 중심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수원)이 인공신장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월 29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춘근 이사장, 이동근 병원장과 천주교 수원교구 조욱현

충남대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오응석)는 ‘2023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걷기를 통한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홍성의료원은 대전화병원과 화상환자 진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4월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화상환자의 빠른 진료를 위해 의뢰 및 진료, 교육, 연구 등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