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한국의 선진 간호현장을 둘러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더욱 긴밀히 교류하면서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간호를 발전시켜 나가는 동반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한 중 간호지도자 교환방문 프로그램에 따라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장에 김정희 간호사가 발령받았다. 김정희 간호사는 전라남도 보건한방과장으로 일하던 중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나주시보건소장으로 임명됐다. 7월 6일자. 　1975년 순천청

　“편안하게,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아주 재미있는 만담꾼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지난 7월 세계일보가 제정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정유정 작가의 바람이다. 간호사인 그녀

　교육인적자원부에 보건담당 교육연구사가 신설됐다. 첫 보건담당 교육연구사로 민혜영 보건교사(사진)가 9월 1일자로 임명을 받았으며, 교육부 학교체육보건급식과에 배치됐다. 　교육연구사는 교육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에 박호란 교수(사진)를 9월 1일부로 임명했다. 임기 2년. 　박호란 학장은 1977년 가톨릭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 가톨릭대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편안하게,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아주 재미있는 만담꾼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지난 7월 세계일보가 제정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정유정 작가의 바람이다. 간호사인 그녀는 열다섯 살 된 세 아이

　충북교육청은 김학순 음성고등학교 보건교사를 평생교육체육과 보건장학사로 발령했다. 9월 1일자. 　김학순 장학사는 1979년부터 줄곧 보건교사로 일해왔다. 지난해 5월 `교육전문직 임용후보자

　한성숙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살레시아 수녀)가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제15대 총원장에 취임했다.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는 외국에서 들어오지 않고 우리나라에 바로 세워진 첫 수도회로 우리 민족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전하며

　공주대 간호학과장에 김희경 교수가 취임했다. 8월 1일자. 김희경 학과장은 1981년 고대 간호대학을 졸업했다. 이화여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 고대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공주대 간호학과에 재직

　홍해숙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간호과학연구소장)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공모한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에 제출한 연구과제가 선정되어 연구비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홍 교수는 `유전자형 분석에 의한 병원내의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