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연세대 간호대학 JBI(Joanna Briggs Institute) 협력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런칭세미나가 `Evidence Based Health Care' 주제로 1월 23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

　제주한라대학 간호과 학술연구팀(지도교수.강희경)이 전국 대학생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간호과 2학년 김다영 학생 등 22명으로 구성된 학술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실시한 `제1회 국민건강보험 대학생 대상

건양대 간호학과는 2006 대전시 대학참여 공익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노인의 희망 가꾸기 프로그램'을 2006년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대전시가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학생 65명이

　임상연구 분야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데 발맞춰 간호계가 연구윤리 교육에 힘써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국간호과학회(회장.김금순)는 `연구윤리'를 주제로 1월 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학술세미나를

　한국간호과학회(회장.김금순)는 제36회 정기총회를 1월 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학회는 이날 총회에서 한국간호과학회 윤리헌장과 윤리규정을 공포했다. 윤리헌장은 간호학자인

　한국간호과학회는 올바른 간호연구윤리 풍토 조성을 위해 `한국간호과학회 윤리헌장 및 규정'을 제정하고, 1월 15일 총회에서 공포했다. 　윤리헌장은 간호학자들이 준수해야 할 연구윤리를 대내외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10개

　한국간호교육학회는 1월 8일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에 이선옥 한국방송대 간호학과 교수(사진)를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제1부회장에는 박영임 대전대 간호학과 교수, 제2부회장에는 조갑출 적십자간호대학 교수가 뽑혔

　한국간호과학회는 제7회 우수논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1월 15일 열린 총회에서 가졌다. 　각 분야 학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18편의 논문 중 간호학문과 실무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논문 3편이 선정됐다. 최우수논문상

　네 쌍둥이 자매가 모두 간호사가 되려는 꿈을 안고 나란히 간호대학에 진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황 슬, 설, 솔, 밀 자매. 올해 대학입시에서 첫째 슬과 넷째 밀은 수원여자대학 간호과에, 둘째

　간호학술지들이 한국학술진흥재단(이하 학진)으로부터 의약학분야 등재학술지와 등재후보학술지로 잇따라 선정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학진 등재학술지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다는 것은 학술지의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