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

◇ 한목소리로 일관된 주장 펼때 간호사 영향력 높아져 　국제간호협의회(ICN)를 이끌어 갈 새 회장으로 주디스 섀미안 전 캐나다간호협회장이 선출됐다. ICN은 5월 18일 열린 각국대표자회의(CNR)에서 제27대 회장과 세계

CNR 기간 중에 열리는 포럼이 올해 호주 회의에서는 열리지 못했다. 토의안건을 충분히 논의하기 위해 포럼 시간까지 활용했기 때문이다. 　예정됐던 포럼 주제는 모든 인류의 정신건강 혁신을 위한 간호사 역할, 간호교육 평가인증,

◇ 신입 회원 `중국' `팔레스타인' 승인 ◇ ICN 주요사업 시행결과 보고 　2013년 ICN(국제간호협의회) CNR(각국대표자회의)이 5월 16∼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다. 　CNR은 2년마다 열리며, I

◇ 보건의료 형평성·접근성 강화 촉구 ◇ 간호사의 가치 높이고 리더십 발휘하라 ◇ 지구촌 여성의 영향력 높이는 데 힘 모아야 　2013년 ICN 호주 총회에서는 매일 오전 첫 프로그램으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기조강연 내용을

◇긍정적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만들자 ◇간호, 인문학에 길을 묻다 　2013년 ICN(국제간호협의회) 총회(Congress)에서는 간호교육·연구·실무분야의 핫이슈를 점검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열렸다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화이자가 `ICN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18일 ICN 호주 총회 개회식에서 열렸다. 　ICN 파트너상은 국민건강을 위해 간호 및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뛰어난 리더십을

ICN이 수여하는 `건강과 인권상'을 아일랜드 첫 여성 대통령을 지낸 메리 로빈슨(사진)이 받았다. 시상식은 5월 18일 ICN 호주 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건강과 인권상(Health and Human Rights Awa

세계 간호사들의 영예인 `크리스천 라이만상'을 키르스텐 스토크니힛 전 ICN 회장(사진)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18일 ICN 호주 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크리스천 라이만상(Christiane Reimann Prize

국제간호협의회(ICN)가 세계 간호사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간호정책 어젠다,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간호사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는 글로벌 어젠다를 정리해 소개한다. 　◇ 근거기반간호

◇웰니스 트리 운영 　ICN이 운영하는 `웰니스 트리(Wellness Tree)'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온라인 정보센터이다. 센터 홈페이지 growyourwellness.com 　만성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