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호스피스팀 강은미 파트장이 ‘제11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5일 밝혔다. 강은미 파트장은 간호사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8년

제32회 유재라봉사상을 이금옥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수간호사가 수상했다.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돌봄과 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로 수상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딸 고 유재라 여사가 살아온 희생과 봉사의 삶

삼육대학교는 간호대학 강경아 교수가 '제11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월 19일 밝혔다. 강경아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통해 말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서진욱 인제대 부산백병원 간호사가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

경상남도 밀양시는 밀양공공산후조리원 김채현 책임간호사가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0월 11일 밝혔다. 김채현 책임간호사는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업무에 공

그림 그리는 간호사 박충희 작가의 첫 개인전 ‘도파민의 춤’이 오는 10월 28일까지 경북 안동시 김종희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박충희 간호사가 집중하고 있는 주제는 여성에게 각별한 의미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고 9월 25일 밝혔다. 방문단은 글뤽아우프 심동간 회장과 박소향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 정운숙 재독 영남향우회장 등 25명으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간호학과 송인자 교수가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송인자 교수는 애향심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장기이식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는 최민지 간호사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월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장기 및 인체조직

박소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간호사가 ‘제1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 리더상’을 수상했다. 미래를 빛낼 차세대 리더상(NLA) 조직위원회는 헬스(HEALTH) 부문 수상자로 박소윤 간호사를 선정해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