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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유공자 간호사 3명 국무총리 표창 받아질병관리본부(본부장·이종구)는 `신종인플루엔자 평가대회'를 6월 29∼30일 열어 신종플루 방역 유공자를 포상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유영학 복지부 차관 대독)은 인사말을 통해 “2009년 4월 말부터 2010년
2010-07-06 오후 16:41 -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 질병군 확대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 대상질병군이 20개에서 76개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 대상질병군을 20개에서 항암치료·정상분만 등 76개 질병군으로 7월 1일부터
2010-07-06 오후 16:40 -
선택진료제 환자의 알 권리 강화한다선택진료 신청서 작성 방식이 환자의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되며, 선택진료 담당의사 지정요건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선택진료에관한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2
2010-07-06 오후 16:38 -
한국 보건의료 질 지표 선정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질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지표 29개가 선정됐다. 보건의료 질지표는 환자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의 구조·과정·성과를 측정하는 도구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보건의료 관련 기관 및 각 학회에서 필
2010-06-30 오전 09:50 -
혈액투석기관 10곳 중 3곳 1등급혈액투석기관을 대상으로 첫 실시된 평가결과가 공개됐다. 의료기관별로 운영실태 및 진료과정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투석기관 평가결과를 지표별·등급별로 공개했다. 평가대상은 2
2010-06-30 오전 09:31 -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추진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 김밥, 햄버거 등에 대한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신호등 표시제' 도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가 기호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호등 표시제를 도입할 계획
2010-06-30 오전 09:30 -
먹다 남은 약 약국·보건소로 가져오세요먹다 남은 약은 약국이나 보건소로 가져오세요. 그동안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도권 지역, 광역시, 도청 소재지 등의 약국에서 회수하던 사업이 7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됐다. 약국과 함께 보건소, 보건지소를 통해 회수 처리
2010-06-30 오전 09:30 -
어린이집 이용 불편 신고센터 오픈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이용불편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부실한 급식운영 △허술한 안전·건강·위생관리 △아동·교사 허위 등록 및 보육시간 허위 연장으로 보육료 부당 수령
2010-06-30 오전 09:29 -
건강검진기관 대상 첫 평가 실시건강검진기관에 대한 평가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올해 4월 30일 기준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총 1만4970곳이다. 일반검진기관 4118곳, 영유아검진기관 3058곳, 구강검진기관 7794곳이며, 일반검진을
2010-06-23 오전 09:59 -
노인 7명 중 1명 학대받은 경험 있어노인 7명 중 1명이 학대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노인학대 실태조사' 결과를 6월 15일 발표했다. 전국 노인을 대상으로 최초로 실시됐으며, 실태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주관했다. 2
2010-06-23 오전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