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건의료
-
고혈압, 당뇨 동네의원 이용하면 진료비 경감고혈압, 당뇨 환자가 자신이 정한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경우 내년 1월부터 진료비가 경감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선택의원제 도입계획’을 발표했다. 선택의원제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의원의 만성
2011-09-14 오후 14:08 -
의료분쟁조정중재원 내년 4월 개원의료분쟁 감정·조정을 담당하게 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내년 4월 8일 개원될 예정이다. 의료분쟁이 발생했을 때 조정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전담기구이다. 중재판정을 내리고 손해액을 산정하는 의료분쟁조정위원회와 의
2011-09-06 오후 14:18 -
복지정보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보건복지부는 전 부처 복지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복지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을 구성했다. 내년 6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통해 7개 부처 108개 사업을
2011-09-06 오후 14:17 -
메디컬 코리아 중앙아시아 개척 나서다정부가 중앙아시아 3개국 몽골·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과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길에 동행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3개국 보건부 대표와 협약서에 사인했다. 몽골과는 보건의료협
2011-08-31 오전 10:35 -
해외 건강증진 동향 모음집 발간`2009∼2010 해외건강증진동향 모음집'(Global Health Promotion Trends at a Glance)이 발간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재단은 세계보건기구, 주요국가의 건강증진 정책과 사업 동향을 요약
2011-08-30 오후 13:45 -
발암성물질 자문 역할 위원회 구성한다보건복지부는 발암성이 제기되는 물질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암성심의위원회'(가칭)를 국립암센터에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8월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국내 전문가들이 발암물질과 관
2011-08-30 오후 13:40 -
개도국 물자원조 넘어 건강수준 향상 도와야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개발을 지원할 때는 단순한 물자원조가 아닌 국민 건강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창립 5주년 기념 전문가포럼에서 박기동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기술
2011-08-23 오후 16:30 -
의료인 교육과정 국가인증 의무화 논의의료소비자 권리 보장을 위해 의료인 교육과정 국가인증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보건의료미래위원회(위원장·김한중)는 제6차 전체위원회를 8월 17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의료소비자 권리 제고방향'을 논의했다. 위
2011-08-23 오후 16:22 -
국민 43% “100세 시대 축복 아니다”국민 10명 중 4명은 100세 이상까지 평균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하)이 실시한 ‘인생 100세 시대 대응 국민인식 조사결과’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조사는
2011-08-19 오후 13:20 -
의료기관 인증기관 총 65곳으로 늘어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5곳의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 6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시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유비스병
2011-08-19 오후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