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주사제·약물 투약 과정에서 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투약 준비 관련 감염관리 권고안’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말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그림·문구를 포함한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 등 표기내용(보건복지부 고시)’을 6월 21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6개월 유예기간을 거

모바일헬스 앱 보급해 지속가능한 관리 주민 건강생활클럽 운영 통해 건강개선 효과 현지 병원 자립형 시스템 구축 지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와 함께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결핵환자와 보호자가 다제내성결핵 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올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책자 “다제내성결핵은 무슨 병인가요?”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정만표)와 함께 첫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은 국가자격시험 시행기관 간 상호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14일 국시원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대표 앱 ‘The건강보험’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사용자인 국민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The건강보험’은 전국민 대상 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및 모바일 앱(건강e음)을 통해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구축한 암 임상 라이브러리를 학계·산업계 등 연구자들에게 5월 3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K-CURE 암 임상 라이브러리는 의료데이터 중심병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해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진단 △복약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전문치료 지원을 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 사업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민간·공공협력 결핵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소재한 미국 국립보건원을 방문해(현지시각 5월 21일)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R&D)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