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예수대 간호학부(학부장·정정숙)에서 김제지역 다문화가정 건강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간호학부 교수 2명과 학생 9명이 주축이 되어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손씻기 등 건강교육

경희대 동서간호학연구소(소장·신현숙)는 ‘양생(yangsaeng)의 간호학적 적용’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11월 5일 개최했다. 양생은 생을 보양한다는 의미로, 장수를 목적에 두고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동양 전통적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회장·조용애)는 ‘EBP(근거기반실무) 임상적용 활성화’ 주제 워크숍을 11월 7일과 14일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근거기반간호연구의 기본이 되는 PICO 작성, 문헌검색, 논문 질평가, 근거수준과 권고등급

한국보건간호학회(회장·김광숙)는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한 건강환경조성’ 주제로 11월 13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주민참여형 보건사업기획의 전략을 살펴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건간호영역에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가 적을수록, 학사학위 간호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수술환자의 사망률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간호대학 린다 아이켄 교수팀의 연구논문 ‘유럽 9개국에서의 간호사 대 환자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사를 충분히 확보하는 데 최우선 투자해야 한다.” 한국간호과학회(회장·임숙빈)는 제10차 국제간호학술대회(INC·International Nursing Conference)를 ‘The Future of Nu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사를 충분히 확보하는 데 최우선 투자해야 한다.” 한국간호과학회(회장·임숙빈)는 제10차 국제간호학술대회(INC·International Nursing Conference)를 ‘The Future of Nu

제16회 메풀 전산초 명예교수 기념 학술대회가 `안전한 사회와 간호' 주제로 10월 16일 열렸다. 연세대 간호대학(학장·김선아)과 김모임간호학연구소가 주최하고, 메풀 전산초 학술교육재단(이사장·심치선)이 후원했다. `안전한

`한국국제보건간호학생연합회'가 창립총회를 9월 5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국제보건 분야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비전을 확립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발족됐다. 간호대학 국제보건동아리인 부산대 `따심', 연세대 `NTG'

서울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김혜원)는 `사회적 상처의 치유와 간호' 주제로 학술대회를 9월 17일 개최했다. 사회적 상처의 치유와 간호 역할을 조망하는 학문적 담론이 펼쳐졌다. `사회적 상처와 간호' `사회학에서 바라본 현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