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3일 시작된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지역사회의 의료 안전망을 수호했다. 특히 통영, 구미, 완도 등 전국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14일 외래 1관 4층 대강당에서 직원 참여형 손 위생 모니터링 프로그램인 ‘핸즈프리(Hands-Free) 제2기 수료식 및 제4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삼육서울병원이 고난도 췌장·담도 질환 환자들에게 맞춤형 통합 진료를 제공하는 ‘췌장담도센터’를 10월부터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를

을지대학교의료원이 대한체육회와 손잡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 및 유망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환자 편의성과 안전을 극대화한 ‘스마트 VIP 병동’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B관 14층에 마련된 이 병동은 1인실 18개 병상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국내 상급종

울산엘리야병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가 실시하는 ‘장애인 고용컨설팅’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고용컨설팅’은 기업의 고용환경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양산부산대병원이 지난 14일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와 CT 기반 임상 연구 및 영상진단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병원에 도입된 최상위 CT 장비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13일 ‘제20회 임산부 교직원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 교직원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특수건강진단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

양산부산대병원 유방센터가 세계 유방암의 달(10월)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병원 4층 모암홀에서 ‘2025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