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제12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 온 간호사들이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3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3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10일 열린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국무총

홍선경 보건진료소장이 한국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수상작 `사랑방진료소 - 청문회에 나온 개구리'는 `월간문학' 9월호에 실렸다.

알레르기성 쇼크로 호흡곤란을 일으킨 50대 여성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간호사의 소식이 알려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최윤경 인천서구보건소 검단보건지소 간호사다. 최윤경 간호사의 사연은 건강을

◇육체적 고통보다 포기할까봐 두려워 ◇극한의 도전 이겨내니 낭만과 감동 남아 ◇마라톤과 함께 소아암 환우 돕기 진행 ◇간호사 마라토너여서 할 수 있는 일 보람   사하라

제4회 지평선문학상 수상자로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선녀 보건진료소장이 선정됐다. 지평선문학상은 한국문인협회 김제지부에서 회원 및 출향 문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수준 높은 작품 활동과 지역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인 윤종필 국회의원의 사무소 개소식이 8월 28일 열렸다. 사무소는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플러스 305호에 마련됐다. 윤종필 국회의원은 지난 4월 분

충북 영동군보건소 소장에 정문희 영동군 식품안전팀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7월 20일자. 정문희 소장은 1987년 한국교통대(구 청주간호전문대)를 졸업했다. 영

경북 의성군보건소 소장에 신복련 보건행정계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7월 1일자. 신복련 소장은 1986년 계명대(구 동산간호전문대)를 졸업했다. 1986년 공직

경기도 가평군보건소 소장에 박정연 의약팀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7월 31일자. 박정연 소장은 1984년 한국교통대(구 청주간호전문대)를 졸업했다. 1985년

질병관리본부장(차관급)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이 7월 26일 임명됐다. 정은경 신임 본부장은 1965년 광주 출생으로 전남여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학위와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