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 한국과 중국 간호교류 위해 포럼 창립 ■ 격년으로 양국 오가며 포럼 열고 협력체계 구축 ■ 논문발표 통해 최신정보 공유하고 간호현안 논의

-환자 전담간호사제 운영 -병원경영에 간호사 참여 -협력과 상생의 조직문화 -간호사 이직 거의 없어 　“간호사는 고도의 전문화된 인력이며, 환자 진료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협력자입니

■ 간호학문 발전 위해 대한간호학회 발족 ■ 2005년 한국간호과학회로 명칭 변경 ■ 8개 회원학회로 구성, 간호학술지 발간 등 학술활동

■대한간호협회 4·19 간호봉사대 조직 ■간호사들 부상자 간호에 헌신, 헌혈에도 동참 ■국민과 함께 하는 간호 이미지 높이는데 기여

-입원부터 퇴원까지 맞춤간호 -체계적인 환자 상담과 교육 -특화된 경력 갖추도록 지원 -능력에 따라 급여체계 차등 　“특정 진료과로 전문화된 병원이라면 의사, 간호사 할 것 없이 누구나

■의료법 개정 통해 간호원에서 간호사로 명칭 변경 ■개정법률 1987년 11월 28일 공포, 1988년 3월 28일 시행 ■간호전문직 위상과 이미지 바로 세운 이정표

■간호사 최초 김모임 의원 탄생 (1981년 제11대 국회) ■최영희, 김화중 의원 배출 (2000년 제16대 국회) ■이애주, 정영희 의원 당선 (2008년 제18대 국회)

■ 대한간호협회 `시도지부' 명칭 `시도간호사회'로 변경 ■ 지방자치제도 활성화에 발맞춰 긴밀히 대처 ■ 지자체와 네트워크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 간호관리료 1등급 유지 - 간호사 이직률 0% 자랑 - 의사 - 간호사 의사소통 원활 - 간호사 교육 적극 지원 　“재활과 요양에 집중해야 하는 환자를 돌보는 병원을 차별화할 수

■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보수교육 평점제 도입 ■ 1시간 강의를 1평점으로 인정 ■ 사이버교육센터 전산시스템에서 평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