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공병혜 조선대 간호학과 교수가 대통령 소속 제5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6월 12일자로 위촉됐다. 임기는 3년이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국가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의 최고 심의기구로서 인

이상순 남자간호사가 작사·작곡한 ‘오 나의 간호사’ 싱글 음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15만을 넘었다. 경력 9년차인 이상순 남자간호

출근길 지하철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간호사가 화제다. 대항병원 윤다은 수술실 간호사가 주인공이다. 윤다은 간호사는 지난 5월 25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근하던 중에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간호사 소식이 알려졌다. 주인공은 한새봄 세종병원 마취과 간호사. 한새봄 간호사는 지난 4월 25일 밤, 차를 타고 인천문학경

이세나 국립암센터 교육연구담당 수간호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또한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

  *재독한인간호협회 건강세미나 및 문화행사가 에센시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재독한인간호협회 고문 및 자문위원들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인 홍정혜 간호사업자문위원(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5월 12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발인은 5월 14일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국립이천호국원에 안치됐다.

이수연 인하대병원 간호본부장이 `2018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4월 30일 열렸다. 이수연 간호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

정미경 한국방송공사 보건관리자가 서울 영등포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지난 2월 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이용해 심정지 상태에 이른

'2017년 씨나카린상' 수상자인 김의숙 연세대 간호대학 명예교수(전 대한간호협회장)를 위한 축하 리셉션이 주한태국대사관 주최로 4월 24일 열렸다. 이 상은 태국 푸미폰 국왕의 모후인 씨나카린 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