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병원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필요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의 위력이 막강한 시대다. 하지만 부작용과 폐혜도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싶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송동현 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지난해 입사한 신입간호사들의 돌잔치 행사를 5월 23일(1차) 및 30일(2차)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은 `1년 후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 자화상

강동경희대병원(원장·박문서, 간호본부장·김숙녕)은 제1회 QI 리더 연수교육을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QI 리더' 주제로 개최했다.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QI(Quality Improvement) 리더를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국장·송말순)은 `공감과 섬김의 환자경험(Patient Experience)' 주제 직무교육을 6월 1일 실시했다. 　 최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개최한 `Patient Experience Summi

용인 강남병원(원장·정영진, 간호부장·박진아)은 개원 14주년을 기념해 `강남병원과 함께 하는 건강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당뇨병·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와 보호자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가해 4km 코스를 걸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간호부(부장·김인자)는 신입간호사 돌잔치를 개최했다. 입사 1년을 맞은 신입간호사들과 이들을 교육한 프리셉터들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신입간호사들은 “그동안 이끌어 준 프리셉터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간호를 웃게 하자, 간호로 웃게 하자' 주제로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제7회 성빈센트 간호사의 날' 행사를 5월 11일 개최했다. 　한국 간호사 윤리강령 낭독, 축복의 기도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의회(회장·이숙자 전남대병원 간호부장)는 `간호사 한마음 축제'를 5월 14일 열었다. 　간호사 4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을 다지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신입간호사들이 장기

　중앙대병원 간호부(부장·김복순)는 5월 7∼12일을 간호주간으로 정하고, `情 Festival'을 열어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다정·긍정·열정'을 주제로 간호사들이 임상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

부산 메리놀병원 간호부(부장·성명선)는 제4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maryknoll nurses day-봄, 희망, 오월의 축제'를 5월 18일 개최했다. 간호사 손 축복식 및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