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순천향대 구미병원 간호부(부장·정영수)는 입사 1년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을 응원하는 `새내기 간호사들의 한 살 파티'를 3월 19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떡을 각 병동에 전달했으며,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원장·이학노, 간호부장·민경욱)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3월 21일 개최했다. 　어린이집은 만 1∼5세 아동 49명을 보육할 수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된다. 　지상 1층, 연면적

대한민국 6천명 남자간호사들을 대표하는 공식적인 네트워크인 남자간호사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창립총회는 4월 20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임상제1강의실에서 열린다. 　기념식, 기념특강, 창립총회 순

고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이은숙)는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간호사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팀이 지난 한 해 연구한 임상간호연구논문을 발표했다. 　83병동 간호사들이 `전화추후관리 프로

목포중앙병원(원장·이승택, 간호부장·최미녀)은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펼친 QI(질 향상)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총 8개팀이 발표했으며, 외래간호사팀이 `안녕하세요 인사하

강동경희대병원(원장·박문서, 간호본부장·김숙녕)은 `고객만족(CS)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전 직원, 환자 및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CS 슬로건으로 `긍정의 언어로 만드는 아름다운 병원'을 선포

을지대병원 간호부(부장·이미영)는 환자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간호사 친절교육을 개최했다. 　간호사들은 `사례별로 보는 환자응대' 주제로 상황극을 펼쳤다. 친절의 중요성과 환자 응대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최선주 고

단국대병원 간호부(부장·최주순)는 간호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비전으로 `신뢰하는 간호부' `소통하는 간호부' `자긍심을 갖는 간호부'를 선포했다. `참 간호 실현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

창원 the큰병원 간호과(과장·안진옥)는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돌보기 위한 실천으로 `머그컵 사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생일을 맞은 입원환자들에게 병원 이름이 적힌 머그컵을 선물하고 있다. 머그컵은 일회용

울산병원 간호부(부장·장신옥)는 2012년 입사한 신입간호사들의 돌잔치 1'st Memorial Day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의 지난 1년간의 활동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병동별로 선배간호사들이 준비한 격려 동영상이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