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선병원재단(이사장·선두훈) 유성선병원(원장·박원규, 간호부장·김영임)과 대전선병원(원장·김종건, 간호부장·임정자) 임직원들이 신입간호사들의 정맥주사 실습대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직원이 병원 홈페이지에 올린 아이디어가 계기가 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간호부(부장·김파근)는 `간호수기술의 달인' 선발대회를 3월 4일 열었다. 간호수기술을 표준화하고, 간호사들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대회에는 23명의 간호사가

“수간호사는 병원과 간호부 발전의 중심 인력이다.” “부서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 이는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회)가 주최한 `승진수간호사 업무능력향상 과정' 교육에서 제시된 내용이다

서울시 북부병원(원장·권용진, 간호팀장·오현산)이 재미있는 병원 만들기에 나섰다. 환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병원,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다. 올해 1월부터 `재미있는 병원 TFT'를

순천 성가롤로병원 간호부(부장·최인자)는 신입간호사들을 위한 `손 축복식'을 3월 19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의 손을 축복해주고 치유의 힘을 실어줌으로써 간호업무를 잘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간호사들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송석환, 간호부장·김파근)은 `2014 CS 사내강사 역량강화과정'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간호사 17명을 비롯해 각 부서에서 활동 중인 CS(고객만족) 사내강사 33명과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인제대 백병원(이사장·이혁상)은 2014년도 신입간호사 합동교육을 서울지역과 부산지역으로 나눠 각각 실시했다. 서울지역 교육은 일산백병원에서 3월 11일 열렸으며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신입간호사들이 참석했다. 부산

원광대병원(원장·정은택, 간호부장·신화자) 교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2월 25일 참여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생명의 숭고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사람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

강동경희대병원(원장·곽영태, 간호본부장·김숙녕)이 `2014년도 고객만족(CS) 중점실천항목 선포식'을 2월 26일 개최했다. `행복한 경험을 드리는 병원' CS비전 아래 올해 중점실천항목으로 `병원을 바꾸는 첫 응대 ABC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국장·우금명)은 `Evidence Based Care at Bedside' 주제 학술대회를 2월 27일 개최했다. 지난해 진행한 간호사들의 임상연구논문 8편이 발표됐으며, 모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