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대구가톨릭대병원(원장 이동국, 간호부장 한경혜)이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 캠페인을 10월 14일 진행했다. 말기 암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돌봄을 제공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호스피스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이 하이차트(hichart)를 최근 도입했다. 환자의 질병, 검사, 시술 등에 대한 의료정보를 환자와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이차트를 처방받은 환자들은

온종합병원(원장 정 근, 간호부장 최영숙)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모으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10월 15일 열었다. 바자회는 간호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직원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다양한 생활용품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간호부(간호처장 이은정)가 '점성(點性)간호 선포식'을 10월 7일 개최했다. 국제성모병원 간호부는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점성(點性)정신'을 중요시하는 점성간호를 실천철학으로 삼고 있

김안과병원(원장·김용란)이 하이차트(hichart)를 최근 도입했다. 환자의 질병, 검사, 시술 등에 대한 의료정보를 환자와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이차트를 처방받은 환자들은

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이문수, 간호부장 황희자)이 '환자안전·감염예방' 행사를 9월 30일 열었다.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감염관리실 간호사들이 손씻기 캠페인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홍현자)가 간호주간 행사를 9월 29일∼10월 2일 실시했다. '간호학술 세미나'에서는 간호사 경력관리체계 설명회를 비롯해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와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다. '영성 세미

가천대 길병원 간호부(부장 박효선)가 '약물관리 개선 워크숍'을 9월 30일 개최했다. 약물관리 개선을 통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간호사들이 5개 팀으로 나뉘어 청구성 수액, 약품 프로세스 개선, 약품절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간호부(부장 김파근)는 제21회 간호학술 세미나를 9월 30일 개최했다. 임상간호연구논문 8편이 발표됐으며 '뇌질환 입원환자의 가족에게 적용한 교육프로그램의 효과'(8층동유닛)가 대상을 수상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간호부(부장 김정숙)가 올해 입사한 신규간호사들을 위한 'Mentoring Day' 행사를 9월 27일 부천대 체육관에서 열었다. 신규간호사를 격려하고 자긍심과 소속감을 키워주기 위한 행사다. 신규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