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서울척병원 간호부(부장·박선미)는 `척 프리바자'를 5월 1일 병원 하늘정원에서 개최했다. 병원고객 및 지역주민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직원에게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간호

강북삼성병원(원장·신호철, 간호부장·박미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3월 28일, 4월 4일과 25일 개최했다. 서울시 은평구·서대문구·종로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도시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

안동성소병원 간호부(부장·윤영숙)가 힐링과 화합을 위한 봄나들이를 4월 11일 다녀왔다. 간호부 자치회인 SALT회가 주관했다. 간호사들은 업무현장을 잠시 벗어나 벚꽃이 만개한 안동댐 호반나들이길을 동료들과 걸으며 건강을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간호부(부장·김순정)는 입사 2∼3년차 간호사 대상 조직안정화 워크숍을 ‘동기들과 함께 자연에서 화합하고 소통하자’ 주제로 개최했다.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병원생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용인 강남병원(원장·정영진, 간호팀장·백금여)은 개원 17주년을 맞아 ‘제6회 강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눔 걷기대회’를 4월 22일 개최했다.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와 보호자 및 지역주민들 300여명이 참가해 병원에서 구갈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김우경)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이 세련미와 기능성을 겸비한 간호사 새 유니폼을 도입했다. 지난 4월 21일 안암병원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구로·안산병원은 올해 안에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예정이다.

온종합병원 간호부(부장·최영숙)는 입사 1년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을 위한 돌잔치를 4월 22일 개최했다. 정 근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간호사 선배들이 참석해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입간호사 부모님들을 초청해

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문정선)가 `슬로건 선포식'을 4월 21일 개최했다. 간호부 슬로건으로 `The Best On Time, Speedy Response-SPEEDY'를 선포하고 환자중심간호를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간

대구파티마병원(원장·박진미, 간호부장·신구순)이 진정한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환자경험관리와 서비스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접점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환자경험개선팀'(PEM)을 구성하고 4월 16일

창원the큰병원(대표원장·반성배, 간호과장·임선미)이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매달 첫째·넷째 주 수요일을 `환경과 나를 위한 the큰병원 그린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