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를 배려하고 밝은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간호사의 이야기가 텔레비전으로 방영됐다. 　 KBS 1TV `TV동화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내겐 해바라기 같은 그녀'편이 11월 8일 방영됐다. 박필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가 실현됐으며, 간호사 전국대회(10월 25일)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사실이 중앙일보를 통해 전국에 보도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중앙일보 11월 14일자에 실렸다. 　 기사에서는

◇ 백주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한국인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의 힘을 지닌 민족이다. 일찍이 해외에 진출한 간호사 대선배들은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제3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에서는 각 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간호현안과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은 `한국 간호의 주요 이슈'(김용순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중국은 `중화호리학회 발전계획

제3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에서 구두로 발표된 간호사들의 연구논문은 34편이다. 특히 간호사들의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가 많았다.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들이 느끼는 윤리적

제3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에 참석한 간호사들을 위한 환송 리셉션이 10월 26일 저녁 밀레니엄 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오프닝 무대로 정동극장 예술단이 한국의 전통북춤 `오고무' 공연을 펼쳐 흥을 돋웠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한국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 실현 의료인 면허신고제 도입 … 간호윤리 강화 간호사는 사회적 목적과 가치를 위해 바람직한 행동과 의사결정을 하고 원칙을 추구할 의무를 갖는다. 　 대한간

◇전문간호사제도 발전 위해 힘 모으자 “전문간호사제도를 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으자.” 　 “한·중·일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간호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자.” 　 제3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에 참석한 간호사들

“아시아의 힘으로 미래 간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자.” 　 제3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가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개국 간호사들이 간호실무·교육·연구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한 것은 물론 한·중·일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 제공 주력 ◇간호사, 정책결정과정 적극 참여해야 제3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가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10월 25∼27일 서울에서 열렸다. 　 `간호사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Nurses'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