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포항 세명기독병원은 `남자간호사 역량강화 세미나'를 7월 1일 열었다. 행사 준비위원회 대표를 맡은 김내환 수간호사는 “우리 병원의 남자간호사 비율이 10%에 이른다&rdqu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김문철, 간호부장·최숙영)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35병동 47개 병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

환자가 직접 의료서비스 평가에 참여하는 환자경험조사가 7월 17일부터 시작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총 95곳의 퇴원한지 2개월 이내 환자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입원기간 동안 환자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옥경)는 개원 50주년을 맞아 간호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성빈센트 간호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개원 50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간호부의 역사를 함께 돌아봤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간호담당부원장·오경환)은 `The Historical call for the Nursing profession' 주제로 간호국 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병석 병원장과 간호국 외 타부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이성호, 간호부장·박민애)은 신입간호사 해외연수를 7월 5∼9일 태국에서 실시했다. 지난해 입사한 간호사 17명이 박민애 간호부장의 인솔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유재선)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투어를 7월 1일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간호본부 내 모든 직종을 대표하는 대표자 44명이 참석했

고대 안암병원(병원장·이기형)은 '환자안전 챔피언상'을 신설하고, 첫 번째 수상자로 수술실 장지희 간호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장지희 간호사는 수술 계수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적극적인 진료과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는 항생제 사용을 잘하는 의료기관이 증가하고 있으며, 1등급 기관이 전국에 고루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김승택)은 `7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

병원간호사회(회장·박영우)는 회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복지 세미나를 7월 5일 개최했다. '두근두근, 그 설렘과 떨림' 주제로 정재찬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마음을 사로잡는 파워스피치' 주제로 김은성 KBS 아나운서가 강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