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간호법 제정은 기존 의사중심의 의료제도만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의료 불편·부당 사례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간호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에 앞장서는 국회의원 후보자를 적극 지지할 것을 천명하고 나섰다.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과 6개 보건의료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 및 간담회가 15일 열렸다.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10월부터 대대적으로 전개해온 간호법 제정 및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위한 서명운동에 31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간호사회와 전국의 의료기관...

대한간호협회(회장·김의숙)와 한국간호조무사협회(회장·박진숙) 회장단이 12월 11일 만나 상호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의숙 회장, 이정희 제1부회장, 박혜자 제2부회장...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및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국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학생 1인당 20명 서명받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전국 ...

세계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시아 간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국가간 네트워크 역할을 하게 될 아시아 간호연맹(AANA·Alliance of Asia Nurses Association)이 ...

◇의료기관(39개) 강남우신병원, 강서중앙병원, 공립광양노인전문요양병원,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군산한방병원, 그레이스병원, 금산을지의료원, 나주종합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

대한간호협회가 벌이고 있는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및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날로 열기를 더해가며 전개되고 있다. 24일 현재까지 서명운동에 참여한 사람은 총 11만8515명으로 ...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및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대한간호협회가 펼치는 서명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1인당 일반인 20명 서명받기 운동이 점차 확산돼가고 있다. 간호사와 간호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