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환자중심의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제11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8월 20∼21일 개최했다. 직원, 환자 및 보호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각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정 신)은 '빅데이터 활용 업무개선 워크숍'을 8월 27일 개최했다. 25개 진료·행정부서가 참여해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료현장의 적용사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이용성, 이사장 구정회)은 환자안정과 감염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용성 병원장과 QI팀, 감염관리실, 친절위원회가 함께 진행했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병원장 문영수)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노사공동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 내 괴롭힘, 무례함 등 비인격적·수직적·폐쇄적인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혁신을 통

인제대 부산백병원(병원장 오상훈)은 환자안전 행사를 '나의 이름을 물어 주세요' 슬로건 아래 본관 2∼3층에서 실시했다. QI실에서 주관했다. 진료·검사과정에서 환자 및 보호자가 환자확인에 적극

차의과학대 차병원그룹은 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데이 행사를 8월 11∼25일 매주 주말마다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패밀리데이는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직원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 의료봉사팀은 라오스 아타푸 주 댐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8월 10∼14일 펼쳤다. (사)아시아희망나무 봉사단에 김호중 대외협력부장(응급의학과 교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은 '제17회 PI(Performance Improvement)활동 보고회'를 8월 9일 개최했다. 각 부서가 지난 한 해 동안 환자, 보호자, 내부직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8월 16일 실시했다.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방학기간을 맞아 원활한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

보건복지부 결핵치료기관 국립목포병원(병원장 김천태, 간호과장 김완숙)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개소식을 8월 3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소속 9개 국립병원 중 최초로 간호·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