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간호국(간호국장 심재숙)이 신입간호사 손축복식을 개최했다. 입사 6개월∼1년차 신입간호사들의 손을 원내 목사님이 축복해줬다. 심재숙 간호국장 및 간호부서장들이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 간호부장 장우연)은 개원 10주년 기념 임상간호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간호부가 주최하고, 부산대 간호과학연구소가 후원했다. 간호사들의 임상간호연구논문 5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 간호부장 최영숙)이 신관인 `성심관' 전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10월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하 6층, 지상 1

응급실 내 의료진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형량하한제가 추진되며, 흉기 사용 등 주요 사건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한다. 응급실 보안인력 최소 배치기준을 명시하고, 응급실-경찰 간 핫라인을 구축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경찰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용란, 간호부장 이숙경)은 '제7회 김안과병원 안과실무간호 심포지엄'을 10월 14일 개최했다. 간호부가 주최했으며, 전국 30여곳 안과 병·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원내에 배치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10월 1일 실시했다. 혈액 부족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병원의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제13회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10월 12일 개최했다.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센터장 경규혁) 개소 5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Ret

서울 노원경찰서와 을지대 을지병원, 인제대 상계백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관내 3개 병원은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10일 체결했다. 이번 업

전북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박수정)는 간호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10월 5일 개최했다. 환자안전의식 고취, 임상대처능력 향상, 팀워크 강화를 위해서다. 간호부서 6개 팀이 화재발생 시 대응, 구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 간호과장 임선미)은 CPCR교육을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10월 17일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24일 및 31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