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김시오)은 '암 극복 프로젝트:조기진단부터 다학제적 케어' 주제로 '2018 제3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암 조기진단과 치료 시 통합적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구 김해중앙병원, 이사장 김상채, 병원장 조중생) 간호처(간호처장 이옥경)가 입사 후 첫돌과 100일을 맞이한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7월 17일 열었다

건국대병원(의료원장 한설희, 간호부장 오경미)이 5인실 병동 전체의 침대를 모두 전동침대로 7월 11∼13일 교체했다. 이로써 2017년 11월 2, 4인실의 침대를 교체한 이후 전 병동에 전동침대 설치가 완료됐다. 교체된 전동침대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전국에서 12번째로 공식 개소했다. 안동병원은 2014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후 법적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춰 보건복지부로부터 7월 16일 공식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사랑나누리봉사단 소속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양말인형'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양말인형 만들기는 외롭고 힘든 아이들에

“어머니가 암에 걸린 자녀들은 분노, 죄책감, 불안, 책임감 등과 같은 스트레스를 겪으며 힘들어 하기 때문에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이는 부모자녀건강학회가 개최한 `여성암 자녀의 마음건강 돌보기' 주제 학술대회에서 제시됐다. '어머니

혜원의료재단(이사장 박진식)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세종병원은 교통사고로 인한 대량 환자 발생 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도상훈련에 앞서 재난 기본교육,

여성가족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약칭 청소년성보호법) 시행에 따라 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가 7월 17일부터 확대 시행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성범죄자의 취업이 제한되는 대상기관은 병원, 학교

보건복지부 소속 9개 국립병원 간호관리자들이 워크숍을 열고 간호사 처우개선 대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정신건강센터 간호과 주관으로 7월 19∼20일 양일에 걸쳐 열렸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2018 환자경험 서비스디자인 최종 보고회'를 7월 13일 개최했다. 환자경험 서비스디자인이란 환자가 실제로 진료과정에서 느끼는 불편,